부릿지 재테크 로 내가 변한 점
안녕하세요, 돈 버는 취미 구리입니다. :) 아린님과 함께 한 부릿지 2기 활동이 어느덧 마지막에 다달았습니다. 부릿지는 부자로 가는 다리 라는 뜻으로 모임을 이끄는 아린님과 2기 다른 멤버분들과 함께 3개월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활동 막바지에 모임일이 잡혀졌는데, 시댁 방문으로 참여하지 못해 좀 많이 아쉽네요. “부자로 가는 다리, 부릿지”를 통해 저는... - 가계부 내에서도 변동비인 생활비에 집중하고, - 귀찮아서 세워보지 않았던 월 예산에 대한 고민하고, - 생활비 = 내 용돈 에서 벗어나 별도 용돈을 만들고, - 모상, 포인트, 적립금 등 앱테크로 번 꽁돈을 기분 좋은 지출액에서 “진짜 돈”으로 명명하여, 전체 생활비 예산에 포함시키고 - 기분 좋은 지출액과 부수입을 별도로 모았습..